Axelar: InteropBeat로 본 상호운용성 솔루션 보안 구조 비교
Web3 자산과 데이터가 여러 체인으로 분산되면서 상호운용성 레이어는 핵심 인프라이자 주요 보안 리스크가 됐습니다. Chainlink에 따르면 브릿지 해킹 피해는 누적 28억 달러에 달하며, 반복된 유출은 체인 자체보다 거래 승인 구조의 취약성을 드러냈습니다. 결국 보안성의 기준은 연결 기능이 아니라 거래를 누가 어떤 구조로 검증하고 승인하는지입니다. 본 글은 InteropBeat의 보안 임계값 데이터로 Axelar, LayerZero, CCIP, Wormhole의 검증 구조를 비교합니다.
Squid: 자산이 아닌 가치의 이동, 가장 안전한 크로스체인 인프라
5년간 누적된 28억 달러 규모의 브릿지 손실이 자산을 체인 간 직접 이동시킨다는 공통된 가정 위에서 반복되어 왔음을 정리하고, Squid가 그 가정을 깨고 자산을 직접 옮기지 않는 정산 레이어로 작동하는 구조를 분석한다.
Axelar: 스테이블코인과 원화 지급망을 잇는 상호운용성 인프라
퍼블릭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이 한국의 원화 지급망과 연결되기 위해서는 자산 검증, 외환 규제, KYC·AML, 정산 및 지급 책임을 처리하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이에 Axelar를 중심으로 멀티체인 유동성과 제도권 지급망을 연결하는 상호운용성 인프라의 역할을 살펴봅니다.
Squid: RWA 크로스체인 인프라의 기관급 표준
RWA의 멀티체인 파편화가 심화된 환경에서, Squid는 자산 정합성, 정책 집행 일관성, 운영 회복력, 발행·환매 통제라는 기관급 요건을 인프라 단계에서 충족하는 통합 레이어로 작동한다.